(청평에서 한컷!)

지금 서울은 ...우르릉 쾅쾅! 쏴아쏴아...
지난 밤부터 엄청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은 어떤가요?
어젯밤, 뭔가 번쩍번쩍 하길래 무심코 잠에서 깨어났는데
화장실이나 갈까..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번개와 함께 엄청난 소리의 천둥이 콰쾅!
너무 놀라서 그 자리에 주저 앉고 말았답니다 ㅠ_ㅠ
유난히 큰소리에 깜짝깜짝 잘 놀라는 편에.. 공포영화같은건 보지도 못하는 성격이에요.
가끔 잠이 안와서 침대에 누워있자면 밑에서 누군가 확 손이나 발을 잡아 당길거 같아서
침대 밖으로 손발을 내놓지 못했던 적도 있을 정도로 좀 겁이 많답니다....
귀신같은거 존재하지 않아아아ㅠ_ㅠ 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무서운건 무서운거라구요...
지금도 여전히 빗소리와 천둥 소리는 우렁차네요.
그래도 비가 오니까 덥지 않은건 좋아요. (조금 습하긴 하지만.)
늘어지기 딱 좋은 변덕스런 여름이지만 다들 힘내자구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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