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처음으로! 침을 이용한 물리치료를 받았습니다.
최근들어 작업이랑 일에 치여서 어깨 근육이 많이 굳어있었는데
정말 좋은 분께 간단하게 물리치료 시술을 받고 어깨가 싹 풀렸어요.
사실은 시술 받을 때 너무 아파서 눈물이 찔끔 나올 정도였지만(...)
오늘 하루는 집에서 푹 쉬고나면 더 괜찮아질거라고 하셔서
스테미너 보충도 할 겸, 오랜만에 집에 와서 밥솥을 열었습니다.
근데 냉장고 안에 과일 뿐이어서 먹을 반찬이 없었습니다 ㅠ.ㅠ
구석에 있는 유부를 꺼내서 바로 유부초밥 만들기 시작!
배가 너무 고팠기에 만들다가 하나 슬쩍 먹기도 하고 ㅎㅅㅎ
다 먹고 남은 것은 나중에 학원 갔다온 동생에게 줬어요.
오늘 어머니가 지어놓고 가신 밥은 밥알이 살아있어서~
유부초밥 만들기에는 딱 제격이었던 거 같아요. '-'!
밥알이 반짝반짝 빛나는게 참 맛있어 보이죠?


